집 앞에서 대기하다 흉기 위협·성폭행 시도한 남성 체포
||2026.03.24
||2026.03.24
여성의 집 앞에서 기다리다 흉기를 휘두르며 성적 접촉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23일 30대 남성 A씨를 특수강간미수와 주거침입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피해 여성 B씨의 주거지 앞 공동 복도에서 기다리다 흉기로 위협하며 성적 접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오전 11시쯤 “복도에서 어떤 남성이 여성을 때리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스토킹 등 관련 신고 이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가벼운 외상을 입었으며 현재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진술이 엇갈리는 상황이지만 교제나 관계성 범죄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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