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코워크·코드에 ‘사용자 PC 제어 기능’ 추가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업데이트하며,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은 클로드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파일을 열고, 브라우저를 실행하며, 개발 도구를 활용하는 등 보다 능동적인 작업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다만,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동작하기 전 사용자 허가를 요청하며, 민감한 정보 처리에는 신중을 기할 것을 권장했다.
클로드의 컴퓨터 활용 기능은 맥OS(macOS)에서 클로드 프로·맥스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되며, 현재 프리뷰 단계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앤트로픽의 디스패치(Dispatch) 기능과 연동돼 사용자와 AI가 모바일·데스크톱을 넘나들며 일관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클로드 코워크는 올해 1월 도입된 AI 에이전트로, 코딩 AI '클로드 코드'의 확장 버전이다. 프로그래머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클로드 AI는 단순한 텍스트 기반 챗봇에서 벗어나 실제 컴퓨터 환경을 활용하는 AI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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