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대상
||2026.03.24
||2026.03.24
지평주조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평생막걸리'는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 '지평소주'는 우리술 증류주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 시작된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100여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주종별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두 제품은 맛과 풍미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평생막걸리'는 발효 과정의 미세 조정을 통해 쌀 고유의 고소한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젊은 소비자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평소주'는 쌀·보리·수수 등 세 가지 곡물을 활용한 '멀티 레이어드 블렌딩'을 적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25도의 도수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니트와 하이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평생막걸리와 지평소주의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이룬 성과”라면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우리 술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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