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50만원…월세 세액공제 20%로 높이자”
||2026.03.24
||2026.03.24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4일 “국민의힘은 월세 세액공제율을 기존 15%에서 20% 이상으로 확대하고 총급여 8000만원인 현행 기준보다 초과 기준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150만 원을 넘어서며, 연간 주거비로 1800만원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제 월세는 국민 다수의 삶을 압박하는 구조적 부담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현재 월세 세액공제는 연간 공제 한도가 1000만원, 세액공제율은 15%에 그치고 있다”며 “게다가 총급여 8000만원이 넘으면 아예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러한 제도와 현실 간 괴리는 정부 정책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월세 세액공제를 현실화하겠다”며 “월세 세액공제 현실화뿐만 아니라 관리비까지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와 관리비는 이미 한계를 넘어서 국민 삶을 직접 압박하는 비용이 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발생한 부담을 국민에게 그대로 떠넘겨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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