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거브테크 AI 실증 지원사업 공모…32억 규모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거브테크(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GovTech는 AI·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공공 분야에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공인프라 혁신 등을 실현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GovTech 기업과 수요기관(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간 컨소시엄이다. 18개 과제 내외, 총 32억4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올해는 공공부문 레퍼런스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시장 진입·투자유치·매출 창출·해외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2024년 시작한 이 사업은 2년간 CES 혁신상 수상기업 연속 배출, 투자유치 누적액 90억원 달성 등 성과를 냈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이 창업기업들에게 공공부문 레퍼런스를 확보할 기회가 되는 동시에, 우리나라 공공 분야 AI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