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5달러 저항선 돌파 실패…고래 매집은 계속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1.40달러대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3월 중순 대비 9.17% 급락하며 1.4367달러 지지선을 하회하고 있다. 고래들이 3월 초부터 매집을 이어가고 있지만, 매도 압력을 상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네트워크의 미실현 손익(Net Unrealized Profit/Loss) 데이터는 지난 7주 동안 대부분 음수 상태를 유지했다. 1월 말 0.22까지 상승했던 이 지표는 2월 5일 -0.19로 폭락한 후 -0.03에서 -0.08 사이를 유지 중이다. 최근 3월 16일 가격 상승과 함께 0.065까지 회복했지만, 다시 하락했다. 현재 -0.03 수준으로, XRP 보유자 대부분이 여전히 미실현 손실을 안고 있다.
고래 지갑들은 3월 초부터 5억 XRP를 추가 매수하며 보유량을 107억7000만 XRP에서 110억9000만 XRP로 늘렸다. 평균 매수가는 0.61달러로, 약 3억5000만달러 규모다. 그러나 3월 16일 이후에도 매도를 하지 않고 있어 가격 반등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XRP가 1.4367달러 지지선을 하회했으며, 이는 현재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1.43~1.52달러 구간에서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가격은 1.38~1.39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1.3392달러 아래로 마감하면 1.2852달러, 1.2127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반대로 1.4367달러를 회복하면 단기 하락 압력이 완화될 수 있으며, 1.5119달러 돌파 시 고래 매집과 시장의 긍정적 요인이 맞물려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리플이 참여하는 10억달러 규모의 에버노스(Evernorth) 재무 계약이 성사된다면, XRP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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