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개선’ 제이케이시냅스, 매출 26% 증가… 감사의견 ‘적정’
||2026.03.24
||2026.03.24
코스닥시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구 소니드)가 지난해 26% 넘는 외형 성장을 이뤘다.
24일 제이케이시냅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26.76% 늘어난 것으로,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5억원에서 82억원으로 줄었다.
지난해 3월 엠에이치테크가 최대주주로 올라선 지 약 1년 만으로, 제이케이시냅스는 2025년 사업연도 외부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받기도도 했다.
디스플레이용 정밀화학소재를 생산이 주력이었던 제이케이시냅스는 업황 악화 등으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을 지속해 왔다.
부동산 자산 매각 등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자회사 편입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지난해 인적 구조조정을 통한 인원 감축도 진행했다.
회사는 특히 누적된 결손금을 털어내기 위해 무상감자를 단행하고 수백억 원 규모의 악성 전환사채(CB)를 지속 취득·소각했다. 107.8%였던 법차손 비율을 33.3%로 낮아졌다.
황케빈인석 제이케이시냅스 대표는 “회사 정상화를 위해 헌신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올해는 흑자 전환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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