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YG엔터, 트레저·베몬 저연차 팬덤 확대… 목표가 8만7000원”
||2026.03.24
||2026.03.24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에 대해 베이비몬스터와 블랙핑크 등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확대하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YG엔터의 종가는 5만4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YG엔터의 아티스트 활동을 통한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팬덤이 확대되며 점차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저연차 아티스트 중 특히 베이비몬스터가 단단하게 성장 중”이라며 “첫 월드투어 3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5월에는 미니 앨범, 가을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레저도 올해 6월 새 미니 앨범을 내고 투어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보이 그룹이 새롭게 데뷔할 예정이다.
기존 고연차들의 활발한 투어 역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활동을 재개한 블랙핑크에 이어 올해 하반기엔 빅뱅이 컴백할 계획이다.
정 연구원은 “블랙핑크가 2016년 8월 데뷔해 올해가 10주년 차인 만큼 추가 투어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빅뱅 또한 4월 코첼라 무대를 통해 복귀할 예정으로 복귀 후 하반기 글로벌 투어 진행을 양현석 대표가 공식 발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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