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8% 하락 시 상승 구조 깨진다…향방 가를 변수는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이달 중순 이후 약 15% 하락하며 1.38달러선까지 밀렸지만, 일일 차트에서는 여전히 최대 20%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현재 조정은 XRP를 역헤드앤숄더 패턴의 우측 어깨 구간으로 밀어 넣은 상태다. 지지선이 유지되면 상승 구조는 살아남지만, 8% 이상 추가 하락해 1.26달러선이 무너지면 패턴이 붕괴되며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온체인 데이터는 홀더들이 현재 구조를 지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비용 기반 분포 히트맵에 따르면 1.35~1.37달러 구간에서 약 2억3300만 XRP가 밀집돼 있으며, 1.28~1.29달러 구간에는 4억9700만 XRP가 집중되어 있다. 이 두 구역이 무너지면 매도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155일 이상 보유한 홀더들은 최근 15% 하락에도 불구하고 3%가량 XRP를 추가 매수하며, 레버리지가 줄어드는 가운데 장기적 반등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XRP의 반등을 위해서는 1.45달러 돌파가 필수적이며, 1.57달러(0.618 피보나치) 돌파 시 1.7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린다. 하지만 1.37달러 지지선이 붕괴되면 1.26달러까지 하락하며 상승 구조가 무너질 수 있다. XRP가 8% 추가 하락을 저지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