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메일, 카테고리 기능 숨겨진 활용법 공개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메일 앱에 도입된 받은편지함 분류 기능과 함께 발신자를 직접 카테고리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18부터 애플 메일 앱에는 이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새로운 받은편지함 카테고리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기능은 많은 이메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이를 모르고 지나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일 앱은 수신된 메시지를 프라이머리(Primary), 트랜잭션(Transactions), 업데이트(Updates), 프로모션(Promotions)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한다. 다만 자동 분류 과정에서 사용자가 자주 확인하는 발신자의 메시지가 프라이머리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애플은 사용자가 직접 발신자의 분류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메일에서 특정 메시지를 왼쪽으로 스와이프한 뒤 더보기 메뉴를 선택하면 발신자 분류(Categorize Sender) 옵션을 통해 해당 발신자의 메일이 어느 카테고리로 들어갈지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요한 발신자의 메일을 프라이머리로 설정하거나 잘못 분류된 발신자를 수정할 수 있어, 자동 분류 기능과 함께 받은편지함 관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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