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50주년 축제 계속된다… 런던 매장 영업시간 단축에 ‘기대감’ 고조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창립 50주년을 맞은 애플이 전 세계 주요 거점에서 특별 기념행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국의 애플 배터시(Apple Battersea)가 다음 행사 개최지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런던에 위치한 애플 배터시 매장이 이번 주 화요일 평소보다 3시간 일찍 문을 닫는 특별 영업시간을 공지했다. 이는 앞서 뉴욕과 청두에서 열린 50주년 기념행사 당시 매장 운영 시간을 조정한 사례와 유사해, 해당 시간대에 대규모 축하 행사가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애플은 지난 1일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뉴욕 '애플 그랜드 센트럴'에서 첫 번째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당시 이틀간 매장 문을 닫고 가수 앨리샤 키스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팀 쿡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중국 '애플 타이쿠 리 청두'에서는 아티스트 크리스 리(Chris Lee)를 초청해 두 번째 축하 행사를 가졌으며, 관련 내용은 애플 뉴스룸을 통해 공식 기록되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3월 한 달간 전 세계에서 더 많은 기념행사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애플의 공식 창립일인 4월 1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번 런던 행사는 3월 기념 시리즈의 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화요일 오후 5시(동부 표준시 기준) 이후 애플 배터시에서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이나 특별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후속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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