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콜라겐 화장품 사업 진출… FICC와 협업
||2026.03.24
||2026.03.24
농심이 화장품 기업 에프아이씨씨와 콜라겐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농심은 23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공급하고,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콜라겐 원료로,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 수준의 분자량으로 피부 흡수율이 높다. 또 식약처 공인 시험기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경구투여를 통해 10일 만에 주름, 탄력, 보습, 각질 등 총 31가지 피부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것이 농심측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화장품 카테고리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