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하트 바이크, 올로드 자전거 ‘로드 플러스’ 공개…티타늄·알루미늄 2종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자전거 브랜드 블랙하트 바이크(BlackHeart Bike)가 로드와 그래블 영역을 동시에 겨냥한 신형 '로드 플러스'(Road Plus)를 공개했다.
23일(현지시간) 바이크비즈에 따르면, 티타늄(Ti)과 알루미늄(AL)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번 모델은 기존 로드 바이크의 속도감에 오프로드 대응력을 결합한 '올로드'(all-road) 콘셉트가 핵심이다. 영국에서는 올해 봄부터 주문이 시작되며, 현재 현지 리테일 파트너도 모집 중이다.
로드 플러스 Ti와 AL 모델은 최대 700x42mm 타이어를 지원해 휠만 교체하면 로드 레이싱부터 그래블·가벼운 오프로드 주행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특히 티타늄 모델은 3D 프린팅 공법을 적용해 시트 튜브 주변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극대화했으며, 머드가드 장착 시에도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내부 브레이크 라우팅, 체인스테이 브레이크 포트, 랙 및 펜더 마운트가 통합된 드롭아웃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더해졌다.
알루미늄 모델인 로드 플러스 AL은 카본 바이크에 가까운 주행 성능을 지향하면서도 내구성과 재활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공장에서 바로 빌드가 가능한 상태로 출고되며, 제조 결함에 대해서는 평생 보증이 제공된다.
제품은 2026년 배송을 목표로 사전 주문이 진행 중이다. 가격은 티타늄 모델이 프레임셋 기준 3399달러, 완성차 6799달러이며, 알루미늄 모델은 프레임셋 1699달러, 완성차 4049달러부터 시작한다.
티타늄은 9가지, 알루미늄은 8가지 사이즈로 제공되며, 각각 3/2.5 더블 버티드 티타늄과 6066 더블 버티드 알루미늄 튜빙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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