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포츠 앱 기능 강화…MLB·나스카 팬 편의성 확대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폰용 스포츠 앱 업데이트를 통해 메이저리그(MLB)와 나스카(NASCAR) 팬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용 스포츠 앱 애플 스포츠 버전 3.9를 출시하고 MLB 경기의 선발 예정 투수 정보와 나스카 리더보드 차량 번호 표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MLB 팬들은 경기 전 각 경기의 예상 선발 투수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2026년 MLB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뤄졌다. MLB 시즌은 이번 주 수요일 첫 경기를 시작하며, 개막전은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로 진행된다. 시즌 첫 MLB 경기는 넷플릭스가 독점 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애플은 나스카 관련 정보 제공 방식도 개선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나스카 리더보드에 차량 번호가 추가되면서 팬들이 레이스 중 좋아하는 드라이버의 상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나스카 시즌은 지난 2월 시작돼 11월까지 이어진다.
한편 애플은 최근 스포츠 콘텐츠 기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이폰 앱에 NCAA 농구 토너먼트 마치 매드니스(March Madness) 브래킷 기능을 추가했으며, 첫 F1 레이스 주말 이후 애플 스포츠 앱 다운로드가 기록적인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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