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코스닥 나란히 3%대 반등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전날 6%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56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3% 넘게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유예하고 협상을 언급한 영향으로 일제히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11포인트(3.72%) 오른 5606.8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날 대비 232.45포인트(4.30%) 오른 5638.20으로 출발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206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16억원, 37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3.97% 오른 19만3700원, SK하이닉스는 5.89% 상승한 9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3.30%), LG에너지솔루션(6.04%), SK스퀘어(5.39%), 삼성바이오로직스(1.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 두산에너빌리티(3.38%)도 오름세다.
기아는 1.73% 내린 15만8900원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8.82포인트(3.54%) 오른 1135.71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현재 전 거래일보다 4.60원(0.31%) 오른 1494.1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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