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신성통상 차세대 포스(POS) 구축 완료

디지털투데이|황치규 기자|2026.03.24

[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섬유∙패션 브랜드 유통기업인 신성통상 차세대 포스(POS, 판매 시점 정보 관리 시스템) 및 키오스크 구축을 완료하고 전국 1300여개 매장에서 운영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탑텐, 지오지아, 올젠 등 다수의 메가 브랜드를 보유한 신성통상은 사업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 매장을 대상으로 차세대 포스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해 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신성통상 포스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통합하고 고성능, 고가용성 인프라를 구축했다. 대규모 유통 매장에 최적화된 시스템들도 고도화했다.  기존 복잡했던 포스 기능을 단순화하고 화면 구성을 직관적으로 개편해 직원들이 보다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지원했다. 

이번 구축으로 신성통상은 전국 1300여개 매장 결제 및 판매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상영 CJ올리브네트웍스 유통/엔터담당은 “국내 대표 패션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차세대 포스 환경을 구축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통 산업에 특화된 IT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AX 전환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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