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00, 노르웨이 업체 인수 추진…유럽 최대 비트코인 기업 노린다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H100 그룹이 유럽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중 하나로 도약한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H100은 노르웨이 비트코인 기업 문샷 AS(Moonshot AS)와 네버세이다이 AS(Never Say Die AS)를 인수하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H100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3500 BTC로 증가하며, 유럽 내 최대 상장 비트코인 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된다.
H100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관 투자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며 자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H100은 스위스 기반 비트코인 기업 퓨처 홀딩스 AG(Future Holdings AG)와의 합병도 추진 중이며, 두 회사는 블록스트림 공동 설립자인 아담 백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거래는 비트코인 대 비트코인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투자자들의 주식 희석 없이 기업 규모를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다. 문샷과 네버세이다이는 약 245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현금 유출 없이 진행된다.
최종 계약은 오는 4월 22일까지 체결될 예정이며, 연례 주주총회 이후 최종 승인을 거쳐 5월 중 완료될 전망이다. 이번 발표 이후 H100의 주가는 하루 만에 약 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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