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후 순서 변경"…인스타그램, 숙원 기능 마침내 적용
||2026.03.24
||2026.03.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게시 후에도 슬라이드쇼 형태인 캐러셀(Carousel) 이미지와 영상 순서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기능이다. 기존에는 캐러셀 게시물의 순서를 바꾸려면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다시 올려야 했지만, 이제는 게시 이후에도 사진과 동영상의 배열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게 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프로필에서 해당 캐러셀 게시물을 선택한 뒤, 우측 상단 '…' 메뉴에서 '편집'을 누르면 된다. 이후 이미지를 길게 눌러 좌우로 드래그하면 원하는 순서로 재배열할 수 있다.
다만 이번 기능은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일부 사용자에게는 아직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한편, 메타는 최근 인스타그램의 종단 간 암호화 메시지(E2EE) 기능 지원 중단을 결정했다. 이용률이 낮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인스타그램은 애플리케이션 내 공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기능 종료 전에 암호화된 대화 내용과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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