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생산자물가 0.6% 올라… 6개월 연속 상승
||2026.03.24
||2026.03.24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전월대비 0.6% 오르면서 6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 2024년 상반기 이후 최장기간 오름세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올해 2월 생산자 물가는 123.25(2020년=100)로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작년 9월(+0.4%)부터 6개월째 올랐다. 이는 2023년 12월(0.1%)부터 2024년 5월(0.1%)까지 6개월 연속 상승한 이후 가장 긴 오름세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은 전월 대비 2.4% 뛰었다. 이 가운데 수산물이 4.2%로 가장 많이 뛰었고, 농산물과 축산물도 각각 2.2% 올랐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피망이 36.9% 오르며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물오징어(12.1%), 닭고기(5.2%) 등 순이었다.
공산품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석탄·석유제품이 4% 뛰었고, 1차금속제품(0.8%), 화학제품(0.4%), 컴퓨터·전자·광학기기(0.4%) 등도 올랐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알루미늄1차정련품(10.7%)이 가장 많이 올랐고, 나프타(8.7%), 디램(DRAM·7.8%) 등 순이었다.
서비스는 전월 대비 0.6% 올랐다. 금융·보험(5.2%)과 음식점·숙박(0.4%), 부동산(0.2%)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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