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제9회 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구성
||2026.03.23
||2026.03.23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2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위원 구성을 의결했다.
선방위는 공직선거법 제8조의2에 따라 선거방송의 공정성 유지를 위해 설치되는 합의제 기구다.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2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방송사, 방송학계, 대한변호사협회, 언론인단체, 시민단체 등이 추천한 9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24일부터 선거일 후 30일인 7월 3일까지다. 선방위는 3월 24일 이후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호선을 통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심의 대상은 설치일부터 선거일(6월 3일) 투표마감시각까지의 선거방송이다.
각 추천기관별 선방위원은 ▲권순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동 기관) ▲박기완 TV조선 공정보도특별위원회 위원(국민의힘) ▲박상훈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신호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정책실장(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원준희 전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종수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방미심위) ▲임장원 세명대 저널리즘학원 교수(방송기자연합회) ▲조영관 법무법인 덕수 파트너변호사(더불어민주당)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한국방송학회) 등 9인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