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 중심의 유관부서 협력회의 /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체계를 가동했다.전북도는 23일 도청에서 관련 부서 협의회를 열고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부서 간 협력 구조와 실행 방향을 점검했다. 이차전지·수소·디지털 산업 등 주요 분야 담당 부서가 참여해 역할 분담과 지원 범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의에서는 연구개발 지원, 인력 양성, 투자 부지 확보, 정주 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투자 이행에 필요한 요소별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정부 차원의 전북 혁신 과제와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전북도는 향후 주간 단위 점검을 통해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정할 계획이다. 단기간 내 기본계획과 종합 지원 방안도 순차적으로 마련한다는 입장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현대차 투자지원단은 대규모 투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핵심 실행기구”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도, 섬발전사업 확대…102개 섬에 1353억 투입[유로진 2026] 씨젠, 자궁경부암 선별 위한 HPV 개별 유전형 분석 전략 공개새마을금고중앙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개최신한은행, 상반기 150명 규모 신입행원 채용…23일부터 접수LH “말이 아니라 실행”…책임경영 내걸고 9만6천가구 공급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