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팬과 싸워” 전 매니저 폭로에… 김동완 “허위 주장, 법적 대응”
||2026.03.23
||2026.03.23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인 김동완이 전 매니저의 폭로에 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네티즌 A씨는 본인이 김동완과 오랜 시간 함께 근무했던 매니저라고 주장하며 김동완이 술을 마신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팬들과 다투는 일이 있었다고 했다.
A씨는 “(김동완이)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내가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아느냐”라며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개XX였다”고 말했다.
A씨는 김동완이 온라인 생방송 도중 여성 출연자를 폭행했던 방송인 MC딩동을 옹호하는 글을 게시하자 이 같은 폭로 글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가 실제로 김동완의 전 매니저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김동완은 지난달에도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펼쳐 논란을 빚었다. 김동완이 소속된 그룹 신화는 1998년에 데뷔하여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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