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證 “헥토파이낸셜, 현금 결제 서비스 매출 성장 지속…목표가↑″
||2026.03.23
||2026.03.23
유진투자증권은 23일 헥토파이낸셜에 대해 현금 결제 서비스와 전자 결제 대행 부문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헥토파이낸셜의 종가는 4만원이다.
지난해 4분기 헥토파이낸셜은 연결 기준 매출액 512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874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7%, 17.2% 증가했다”며 “긍정적인 것은 설립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헥토파이낸셜의 매출은 간편 현금 결제 서비스와 전자 결제 대행(PG·Payment Gateway) 부문 실적이 이끌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 성장 요인은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따른 내 통장 결제 서비스 증가로 간편 현금 결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26.4% 증가하며 3년 만에 성장세로 전환됐다”며 “PG 서비스 매출도 전년 대비 15.5% 증가하면서 7분기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인수·합병(M&A)을 통한 신규 종속 기업 편입 효과도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도 현금 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헥토파이낸셜의 매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크로스보더(Cross-border) 정산 사업을 통해 유입된 신규 가맹점 기반에 내 통장 결제 등 고수익 서비스 제공 범위가 확대되면서 간편 현금 결제 서비스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헥토파이낸셜의 실적으로는 매출액 2134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전망했다. 전년보다 각각 13.9%, 23.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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