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1, MS 계정 없어도 쓸 수 있을까…편의성 개선 기대
||2026.03.23
||2026.03.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 계정 없이 윈도11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한 사용자가 엑스(구 트위터) 플랫폼을 통해 해당 기능 도입 여부를 문의하자, 스콧 한젤만 MS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작업 중"이라고 답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젤만은 윈도11의 신뢰성과 성능 향상을 책임지는 팀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 MS가 발표한 인공지능(AI) 통합 및 업데이트 관리 개선 정책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윈도11을 MS 계정 없이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지만, 기술적 우회 방법이 필요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한 상황이다.
MS는 과거 로컬 계정 설정을 지원했으나, 이후 이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며 계정 연동을 사실상 의무화해 왔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사용자 선택권을 제약하는 조치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다만 스콧 한젤만이 개인적으로도 해당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면서, MS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방향 전환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구체적인 도입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한젤만의 발언 외에 MS 차원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Ya I hate that. Working on it
— Scott Hanselman (@shanselman) March 20, 2026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