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벤처캠프 18기 출범…10주년 맞아 혁신 스타트업 도약 본격화
||2026.03.23
||2026.03.23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가 18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지난 19일 '기보벤처캠프 18기 통합 킥오프 &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하여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보벤처캠프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지원이 기대된다.
이번 기보벤처캠프 18기에는 총 70개 유망 스타트업이 선발됐으며, 본 행사는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주형 기술보증기금 벤처혁신금융부장을 비롯해 각 지역 벤처투자금융센터 지점장 및 부지점장 등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이자 씨엔티테크 대표인 전화성 대표를 포함해 씨엔티테크,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시리즈벤처스, 와이앤아처, 젠엑시스 등 운영사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기업, 운영사, 선배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네트워킹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선배 기업과 교류를 통해 사업화 및 투자 유치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향후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보벤처캠프는 지난 10년간 다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요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18기 역시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투자 연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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