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4주 연속 매도세 멈췄지만…손실 지속
||2026.03.23
||2026.03.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일간 4.54% 하락하며 86달러대까지 밀린 가운데, 투자자들의 손실 매도세가 7주째 이어지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2월 17일부터 지속된 매도세는 3월 15~17일 잠시 중단됐으나, 이후 다시 손실이 증가하며 일일 -3000만달러에서 -5000만달러 수준의 매도가 발생했다.
다만 최근 거래소 유입 흐름이 변하면서 솔라나 매도 압력이 다소 완화되는 조짐이 보인다. 3월 5일 기준 일일 275만 SOL이 거래소로 유입됐으나, 3월 17일 이후 일일 70만 SOL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며 투자자들이 매도 대신 보유를 선택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가격 반등은 아직 요원하다. 솔라나는 88.02~88.54달러 지지선에서 하락했으며, 88.02달러를 하회할 경우 81.6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92.19달러를 돌파하면 매수세가 힘을 얻을 수 있다. 거래소 유출 증가가 긍정적 신호지만, 투자자들의 손실 매도세가 여전히 강력한 저항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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