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저항선 돌파 실패…롱 포지션 청산 위협
||2026.03.23
||2026.03.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0.2515달러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0.253달러 구간을 밑돌면서 롱 포지션 청산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실현 손실이 3월 최저점에서 크게 감소했지만, 파생상품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카르다노의 네트워크 실현 손익 지표가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월 8일에는 순실현 손실이 4428만 ADA에 도달하며 최저점을 기록했고, 이후 3월 20~21일에는 -1004만 ADA로 회복됐다. 이는 온체인 손실 규모가 77% 감소했음을 의미하지만, 아직 실현 이익이 손실을 웃돌지 못하고 있어 네트워크가 순분배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강한 가격 회복 신호로 보긴 어렵다.
청산 분포도에 따르면 0.275달러에서 0.253달러까지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돼 있으며, 0.254달러에서 누적 롱 청산 레버리지는 993만달러에 이른다. 반면 숏 청산 레버리지는 0.277달러 이상에서 쌓이며, 0.300달러에서는 2089만달러 규모에 도달한다. 현재 카르다노 가격은 0.253달러 아래인 0.2515달러 수준까지 내려와 있어, 롱 청산 클러스터를 이미 시험하거나 일부 이탈한 구간으로 해석된다.
카르다노 가격은 0.2856달러에서 0.3004달러까지 저항 구간에 막혀 있으며, 최근 랠리 시도도 모두 실패했다. 3월 15~17일에는 0.2697달러에서 0.2920달러로 상승했지만, 이후 두 차례 반전 캔들이 나타나며 다시 0.2856달러 아래로 밀려났다. 이에 따라 상승 모멘텀을 회복하려면 0.2856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하며, 단기적으로는 0.253달러 지지 구간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카르다노는 현재 롱 청산 압박 속에서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다. 0.253달러선 아래로 내려온 만큼 단기적으로는 지지선 회복 여부가 중요하며, 반등에 실패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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