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서초·방배·반포, 1시간 내 배송"
||2026.03.23
||2026.03.23
[디지털투데이 안신혜 기자] 컬리는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나우 서초점은 DMC, 도곡에 이은 세 번째 지점이다. 컬리는 앞서 오픈된 지역에서의 소비자 호응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컬리나우 서초점에 신선 식품, 간식, 밀키트와 럭셔리·인디 뷰티, 베이커리, 디저트, 각종 생활용품 등 6000여개를 구비했다.
컬리나우는 1시간 내외로 장보기할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서초구는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 등의 주문이 많고 대규모 주거 단지가 밀집해 있다. 컬리는 신선 식품과 밀키트, 생활용품 등을 찾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컬리는 이날부터 서초동·방배동·반포동·잠원동 권역 대상으로 즉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 7일 상시 운영하며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이정언 컬리나우 그룹장은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서초, 방배, 반포 지역에서도 컬리의 상품들을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만날 수 있게 됐다"며 "DMC와 도곡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초점 뿐 아니라 연내 추가 지점 확장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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