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AI 네이티브 시대 업무환경 선보인다”
||2026.03.23
||2026.03.23
틸론은 연례 기술 컨퍼런스 '2026 DAVEIT DAY'를 4월 8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업무 환경과 기술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틸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업무 환경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DAVEIT DAY 2026’ 행사는 ‘Beyond DX to AI Native – The Intelligent Work Ecosystem by Tilon’을 주제로 열린다. 틸론은 이번 행사에서 조직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소버린 AI 전략과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프레임워크 환경을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픈스택 기반의 새로운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 'Dstation Xtack'이 소개된다. 이솔루션은 GPU 자원까지 포함한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AI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안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Dstation Xtack’은 조직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립적인 AI 환경을 구축하고 외부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조직별 요구에 맞는 AI를 직접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틸론의 주요 AI 플랫폼과 서비스도 이 환경 기반 위에서 함께 운영된다. 틸론은 현재 ‘Dstation Xtack’의 보안기능확인서 취득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틸론은 이번 행사에서 AI 인프라와 AI 서비스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발표와 시연을 선보인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AI를 중심으로 업무 환경 전체를 어떻게 재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틸론이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AI 인프라에서 서비스 확장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기술 비전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버린 AI와 AI 개발 프레임워크를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