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베이스 허브 공개...애저 SQL·코스모스 DB 통합 관리
||2026.03.22
||2026.03.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베이스 허브를 조기 접근(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간) 테크진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 허브는 엣지, 서비스형 플랫폼(PaaS), 패브릭에 걸쳐 데이터베이스를 단일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허브다. 애저 SQL, 애저 코스모스 DB, 애저 데이터베이스 포 포스트그레SQL, 애저 아크 기반 SQL 서버, 애저 데이터베이스 포 마이SQL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데이터를 자율적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지능형 계층으로 패브릭 아이큐(Fabric IQ)를 선보인 바 있다. 데이터베이스 허브에는 네이티브 가시성, 위임 거버넌스, 코파일럿 인사이트 기능이 탑재돼 데이터베이스 팀이 전체 환경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패브릭 내 SQL 데이터베이스에는 마이그레이션 어시스턴트 프리뷰 버전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마이그레이션 준비 상태를 평가하고, 호환성 문제를 파악하며, SQL 서버에서 패브릭으로 스키마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애저 SQL 데이터 정렬 지원, 데이터베이스별 컴퓨팅 한도 설정, 백업 보존 기간 1일~35일 조정 기능도 선보였다.
코스모스 DB에서는 패브릭으로 미러링할 때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능이 정식 출시됐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엔드포인트나 VNET으로 보호되는 코스모스 DB 계정에서 네트워크 보안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도 온레이크(OneLake)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미러링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소스 애저 코스모스 DB 에이전트 킷도 공개한다. 깃허브 코파일럿 CLI, 클로드 코드 같은 AI 코딩 어시스턴트에 코스모스 DB 데이터 모델링과 파티셔닝 전문 기능을 추가하는 에이전트 기술 모음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1월 오스모스(Osmos)를 인수해 패브릭 내 AI 기반 데이터 수집 역량도 강화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