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벌고도 10년째 기아 프라이드?"... 배우 신혜선이 수입 SUV 대신 ‘국산 소형차’ 고집한 진짜 이유
||2026.03.21
||2026.03.21
요즘 치솟는 기름값과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신차 가격 앞에 5060 가장들의 어깨가 무겁다. 좁은 주차장에서 문콕 스트레스를 받으며 덩치 큰 수입차를 타야 하는지 회의감을 느끼는 운전자도 많다.
이런 가운데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톱스타가 10년째 고집스럽게 운전대를 잡고 있는 놀라운 녀석이 공개되며 실속파 아빠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쏘렌토 살 돈으로 7대 산다, 좀비 내구성의 정체
톱스타 신혜선이 선택한 모델은 2011년식 기아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이다.
무명 시절 직접 산 첫 차로 전장 3990mm의 아담한 차체에도 잔고장 없는 탁월한 내구성을 뽐낸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풀옵션이 5천만 원을 넘는 것을 감안하면, 그 돈으로 무려 7대나 굴릴 수 있는 미친 경제성을 지녔다.
| 그랜저보다 빛나는 10년의 실용성
화려한 첨단 사양은 부족해도 도심 출퇴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비를 제공한다. 신형 그랜저를 구매할 때 내는 초기 취등록세 350만 원이면 이 녀석을 통째로 살 수 있을 만큼 비용 부담이 적다.
좁은 주차장에서도 문콕 걱정 없이 편하게 몰 수 있는 완벽한 가성비 세컨드카다.
| 수입 SUV 부럽지 않은 저렴한 수리비
10년을 타고도 새 차 같다는 극찬의 배경에는 기아 특유의 튼튼한 기본기가 있다. 수입 SUV가 보증 종료 후 수백만 원의 수리비 폭탄을 던지는 것과 달리 이 모델은 동네 어디서나 푼돈으로 정비가 끝난다.
화려한 과시보다 실속을 챙기며 노후 자금을 방어하려는 아빠들에게 완벽한 대안이다.
이 놀라운 기아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은 현재 단종되어 중고 시장에서 400만 원에서 600만 원 사이에 거래 중이다.
신차 출시 당시 1500만 원 선이었지만 이미 감가상각이 모두 끝나 더 이상 중고차 가격 하락을 걱정할 필요조차 없다.
에디터 한 줄 평 : 카푸어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500만 원짜리 낡은 차를 명품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차주의 진짜 품격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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