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80달러 도달 시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
||2026.03.21
||2026.03.2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과 금을 능가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가가 180달러까지 오를 경우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경우 유가가 18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구에 따르면 유가 10% 상승 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35~0.40%포인트 상승할 수 있으며, 유가 급등은 미국 인플레이션을 5%대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이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5달러 수준으로, 미·이란 전쟁 이후 약 50% 상승했다. 시장이 긴축 기조로 전환하며, 2026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어들고 첫 인하 시점이 2027년 10월로 연기됐다. 이는 차입 비용을 높이고, 비트코인 및 주식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7만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중단하면서 시장 수요가 감소했고,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향후 방향은 유가 동향과 미국 금리 정책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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