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소환 조사
||2026.03.20
||2026.03.20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41)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오후 1시쯤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박나래는 지난달 20일에도 같은 혐의로 한 차례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을 당했다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박씨를 고소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경찰 조사에서도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첫 조사를 마친 후 갑질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은 잡아냈고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나래는 갑질 의혹과 함께 ‘주사 이모’ 등으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현재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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