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트레이더스, 24시간 OTC 플랫폼 통해 토큰화 자산 시장 진출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기업 플로우 트레이더스가 24시간 운영되는 OTC(장외) 거래 플랫폼을 통해 토큰화 자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더블록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플로우 트레이더스는 토큰화 머니마켓 펀드, 주식, 원자재 거래를 지원하며, 프랭클린템플턴 온체인 머니마켓 펀드(BENJI)와 테더골드(XAUT) 등 자산에 대한 양방향 유동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기존 거래 시간 외에도 법정화폐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거래 및 헤징이 가능해진다.
플로우 트레이더스 CEO 토마스 스피츠는 "지난 20년간 ETF에서 전자거래까지 시장 구조가 진화해왔으며, 토큰화는 그다음 단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번 플랫폼은 사전 심사를 거친 기관 투자자들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온보딩 및 KYC(고객 확인 절차)를 완료한 참여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
2004년 설립된 플로우 트레이더스는 암스테르담 유로넥스트에 상장된 기업으로, 주식, 채권, 원자재, 암호화폐, 외환 등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마켓메이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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