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경제 AI가 주도…새로운 수익 모델 부상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숏폼 영상과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가 글로벌 시청 습관을 주도하면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시청 시간과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이 디지털 콘텐츠 경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필마트(FilMart)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숏드라마와 AI 생성 코믹 드라마를 통한 십억 달러 단위의 수익화 전략을 논의했다.
클로에 타이 구글 부문 총괄은 단순 지표를 넘어 통합 편집본과 멤버십 모델을 활용한 수익 구조 재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비두 AI의 천하이텐은 올해 AI 드라마 시장 규모가 약 5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플랫폼의 수익화 정책 또한 콘텐츠의 투명성과 가치를 채널 단위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장은 아시아 지역의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한다. 데이터 분석 결과 인도네시아가 유튜브 시청 시간 세계 1위를 기록했으나, 수익은 여전히 서구권에 집중된 불균형 상태다. 이에 차오루이 쿠칸 컬처 공동 설립자는 동남아시아를 고성장 시장으로 지목하며 지역별 선호도에 맞춘 현지화 전략이 수익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아시아 시장은 단순 소비처를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제를 재정의하는 기술 기반 콘텐츠 모델의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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