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강보합… 코스닥 1%대 강세

조선비즈|강정아 기자|2026.03.20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20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1.00포인트(0.54%) 오른 5794.22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9462억원, 3670억원 규모로 주식을 사들였고, 외국인은 1조33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두산에너빌리티가 2%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도 0.94%, 0.19%씩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보합세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6%), SK스퀘어(-1.96%), 기아(-0.29%)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8.34포인트(1.60%) 상승한 1161.82에 거래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1450억원, 487억원 규모로 순매수 중이고, 개인만 1754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다. 삼천당제약이 12% 가까이 급등 중이고, 리가켐바이오(5.05%), 펩트론(2.05%), 코오롱티슈진(1.44%), 에이비엘바이오(0.89%), 에코프로비엠(0.53%), 에코프로(0.20%) 등이 오름세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6.55%), 리노공업(-5.04%), 알테오젠(-1.11%)은 하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4원 내린 1493.6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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