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태그2, 전작과 뭐가 달라졌나?…5가지 핵심 변화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어태그2가 5년 만에 업그레이드되며 정밀 탐색 기능과 스피커,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정밀 탐색 기능은 아이폰을 활용해 분실한 에어태그2를 쉽게 찾도록 돕는다. 진동, 시각, 오디오 피드백을 제공하며, 2세대 초광대역(UWB) 칩 탑재로 탐색 범위가 기존 모델 대비 1.5배 넓어졌다. 확장된 기능은 호환 아이폰뿐만 아니라 일부 애플 워치 모델에서도 지원된다.
블루투스 칩도 업그레이드돼 아이템 탐색 가능 범위가 확대됐다. 에어태그2의 스피커는 기존 대비 최대 50% 커지며 분실물 찾기 효율이 높아졌다. 애플은 "두 배 더 먼 거리에서도 소리가 들린다"라고 설명했다.
초기 에어태그는 스토킹 악용 사례로 논란이 있었으나, 애플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에어태그2에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추가됐으며, 애플은 이를 "업계 최초"라고 강조했지만 구체적 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배터리 수명은 기존과 동일하게 1년 이상 지속되며, 디자인과 크기 역시 전작과 같다. 기존 액세서리와 호환되며, 엘리베이션랩 타임캡슐 같은 제품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팩 4만9000원, 4팩 16만9000원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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