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홈 메뉴 개편…그룹 최대 10개·색상 커스터마이즈 지원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엑스박스 콘솔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기능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MS는 이번 업데이트를 엑스박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먼저 적용한 뒤 추후 모든 이용자에게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용자 맞춤화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변화가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홈 메뉴에서 최대 10개의 그룹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전에는 두 개의 그룹만 만들 수 있었지만, 이번 변경으로 이용자들은 게임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터페이스 색상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됐다. 기존에는 미리 제공된 색상 옵션 중에서 선택해야 했지만, 새로운 슬라이더를 통해 원하는 색상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실행 속도를 높이는 퀵 리줌(Quick Resume) 기능도 개선됐다. 이용자는 게임별로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프로필에서는 최근 획득한 배지 다섯 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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