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73, 새 전기자전거 A-시리즈 공개…모듈형 배터리·출퇴근 맞춤 설계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이 실용성을 강화한 신형 A-시리즈를 공개했다. 기존의 스타일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출퇴근에 최적화된 설계로 방향을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A-시리즈는 새로운 프레임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술, 모듈형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드테일 미니바이크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전면 서스펜션을 탑재했고, 27인치·30인치·33인치 등 다양한 시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 신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MZFT(27인치) 1995달러, M1D(30인치) 2495달러, B1G(33인치) 2595달러로 책정됐다. 상위 SE 모델은 배터리 용량 확대, 조절식 서스펜션, 디지털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가 포함되며 최대 2995달러 수준이다.
배터리 시스템도 눈에 띈다. 52V 기반 520Wh 배터리를 최대 2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총 1kWh 용량 확보가 가능하며, 추가 배터리를 통해 주행거리 확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내장형 스토리지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트래비스 어윈 슈퍼73 최고경영자(CEO)는 “A-시리즈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레저 중심 전기자전거에서 일상형 모빌리티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신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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