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일 급락 딛고 반등 시작… 5800선 회복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전날 5760선까지 밀려났던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상승세를 타며 5800선을 회복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59포인트(1.14%) 상승한 5828.8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13포인트(0.87%) 오른 5813.35로 개장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53억원, 11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438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날의 약세를 극복하고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75%) 오른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1만원(0.99%) 상승한 102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1.70%)와 LG에너지솔루션(1.21%), 현대차(0.96%), 두산에너빌리티(1.32%), 기아(0.53%) 등도 오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5%)는 2% 넘게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78포인트(0.94%) 오른 1154.26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0원 내린 148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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