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26 개인 음성 기능 강화…AI 기반 음성 복제 개선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폰의 음성 복제 기능 퍼스널 보이스(Personal Voice)를 iOS 26에서 개선해 설정 과정 단축과 음성 품질 향상을 제공한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퍼스널 보이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디지털 형태로 저장해 텍스트를 입력하면 자신의 목소리처럼 들리도록 말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설정의 접근성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음성을 잃을 위험이 있는 사용자를 위해 마련된 기능이다.
기존 iOS 17에서는 퍼스널 보이스 설정에 약 15분이 소요됐으며 사용자가 150개의 문장을 직접 읽어야 했다. 그러나 iOS 26에서는 초기 설정 방식이 개선돼 10개의 문장만 읽으면 되며 전체 과정이 1~2분 내에 완료된다.
또한 기능 자체의 음성 품질도 개선됐다. 애플은 새로운 퍼스널 보이스가 이전보다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으며, 이러한 개선은 기기 내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만 향상된 기능을 사용하려면 AI 지원 아이폰이 필요하다.
퍼스널 보이스 설정 이후에는 라이브 스피치(Live Speech) 기능을 통해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설정에서 라이브 스피치를 활성화한 뒤 아이폰 측면 버튼을 세 번 눌러 텍스트를 입력하면 자신의 목소리로 음성을 출력할 수 있으며, 현재 이 기능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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