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3일간 9% 하락…장기 보유자들은 안 팔았다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3일 만에 9% 하락하며 조정 신호를 보냈지만, 장기 보유자들은 매도 대신 추가 매집에 나섰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이전 조정 때와는 다른 반응이다.
솔라나는 지난 2월 2일부터 3월 16일까지 숨겨진 약세 다이버전스를 보였다. 가격은 하락했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상승하며 모멘텀과 가격의 괴리를 나타냈다. 같은 패턴이 2월 초에도 나타났고, 이후 14% 급락했다. 이번에도 가격은 9.15% 하락하며 50일 EMA(지수이동평균)를 하회했지만, 20일 EMA(88달러)에서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반응이 달랐다. 3월 초엔 약세 신호에 따라 매도세가 강했지만, 이번엔 오히려 매집에 나섰다. 3월 16일 이후 장기 보유자들의 순매수량은 150만1793 SOL에서 165만1613 SOL로 10% 증가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단기 조정보다 장기 상승 가능성을 보고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컵앤핸들 패턴을 형성 중이라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9% 하락은 조정 구간에 해당하며, 강세 패턴의 일부일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다.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88달러와 80달러가 주요 지지선이며, 93달러 돌파 시 99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99달러를 넘으면 24% 추가 상승해 124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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