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첫 전기 MTB ‘e엘자’ 공개…초경량·단순함으로 승부수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슬란드 브랜드 라프가 첫 전기 산악자전거(eMTB) ‘e엘자’(eElja)를 공개하며, 단순함과 초경량을 내세웠다고 19일(현지시간)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레이더(bikeradar)가 전했다.
e엘자는 기존 엘자 XC의 전기 버전으로, 130mm 트래블 프레임, 140mm 포크, 360Wh 배터리, TQ HPR60 모터를 탑재했다. 무게는 17kg 미만으로, 파워보다는 라이딩 감각을 중시한 설계가 특징이다. 라프는 '진정한 SL eMTB'를 목표로 단순한 싱글 피벗 디자인을 적용했고, 프레임과 모터의 일체감을 강조했다.
3단계 주행 모드는 각각 50%, 100%, 150% 출력을 제공하며, TQ 앱을 통해 조정 가능하다. 배터리는 360Wh로 작지만, 160Wh 확장 배터리를 추가해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다. 사이즈 미디엄 기준 무게는 16.7kg이며, 타이어 선택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가격은 주말 워리어 모델 6990달러(약 1000만원), 레이스 모델 8490달러(약 1200만원)로 책정됐다. 두 모델 모두 무선 기어 시스템을 적용해 케이블을 최소화했으며, 서스펜션 성능을 극대화했다. e엘자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주행감을 제공하며, 전기 자전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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