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1년 최고점 재도전…금 가격 6주 만에 최저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주간 최저치에서 반등하며 2021년 최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9500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7만달러를 회복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기조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며 인플레이션 개선이 추가 금리 인하의 조건이라고 밝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경제 지표가 개선되지 않으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위험 자산이 압박을 받으며 미국 증시는 1.5% 하락 마감했고, 금은 2.3% 급락하며 47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2021년 최고점과 2025년 최저점(7만4500달러) 사이의 거래 범위를 유지하게 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2025년 최저점을 돌파해야 강한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금은 연준의 긴축 기조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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