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미국 지상파 싱클레어와 K-콘텐츠 유통 논의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델 파크스(Del Parks) 싱클레어 기술총괄사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 콘텐츠 유통 및 차세대 방송기술을 논의했다.
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이상 방송국을 보유한 지상파 방송사다. 이날 면담에서 싱클레어 측은 한국 콘텐츠 채널 사업 구조와 추진 방향, AI 기반 방송기술 동향, 차세대 방송기술 활용 수익 모델 등을 설명했다. 특히 미국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한 한국 콘텐츠 공급과 새로운 서비스 확장 가능성 등 한국과 협력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싱클레어는 지난 1월 SBS 등과 협력해 미국 지상파 채널에 한국 콘텐츠를 공급하는 전용 채널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방미통위는 한국 방송 콘텐츠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를 위해 해외 협력 기반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차세대 방송 서비스 및 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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