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우버와 협력해 자율주행 시장 진출…R2 SUV 기반 로보택시 개발
||2026.03.20
||2026.03.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리비안이 우버와 파트너십을 맺고 R2 SUV 기반 로보택시를 개발한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대 12억5000만달러에 달하며, 우버는 초기 3억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하고 2030년까지 최대 5만대 로보택시를 도입할 예정이다.
1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우버는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에서 R2 로보택시를 먼저 선보이고, 2031년까지 북미와 유럽 25개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리비안 CEO RJ 스캐린지는 자율주행 기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2027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비안은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2026년 R2 SUV에 라이다 센서와 고성능 컴퓨터를 탑재해 업그레이드된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지만 완전한 자율주행(레벨4) 기술 확보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는 리비안 외에도 루시드 모터스, 누로와 협력 중이며, 웨이모, 모셔널, 바이두 등 25개 자율주행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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