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ETF 편입비중 정정…“삼전·하닉 65% 아닌 50%”
||2026.03.19
||2026.03.19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17일 신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편입 비중이 50% 수준이라고 19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당초에 두 종목의 노출도를 65%까지 높였다고 홍보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를 정정했다.
앞서 신한자산운용은 상장 당시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담아 SK하이닉스의 노출도를 약 40% 수준까지 확대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비중을 65%까지 높였다고 홍보했다.
이에 대해 신한자산운용은 정정 보도자료에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포트폴리오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SK스퀘어를 15% 담는다”며 “SK하이닉스 주식의 투자 비중은 26.45%로 SK하이닉스의 노출도를 40%라고 표현한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설명했다.
신한자산운용은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주사로서 SK하이닉스 지분의 20.07%를 소유해 해당 부분을 강조했다”며 “투자자가 지주사 편입에 따른 변동성과 리스크를 투자 판단에 참고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홍보 과정에서 보다 세밀한 검토가 부족해 투자자에게 혼선을 불렀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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