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툴 처음 도입하는 기업 73%, 앤트로픽 쓴다"
||2026.03.19
||2026.03.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기업용 결제 플랫폼 램프 고객 데이터에 따르면, AI 도구를 처음 도입하는 기업 중 73% 이상이 앤트로픽을 선택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주 전만 해도 앤트로픽과 오픈AI 비중은 50대 50이었다. 지난해 12월 초에는 오픈AI가 60%, 앤트로픽이 40%였다.
오픈AI는 올해 연간 환산 매출이 250억달러, 앤트로픽은 190억달러 수준이다. 수치상으로는 오픈AI가 앞서지만, 성장 속도는 앤트로픽이 더 빠르다. 여러 포춘 500대 기업 임원들은 기술이 워낙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아직 단일 AI 모델만 쓰는 결정은 내리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한편 오픈AI는 개인 사용자(B2C)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지만, 토큰 사용 비용을 보조하는 구조 탓에 B2C 시장에선 손실을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오픈AI가 기업 고객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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