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북한이탈주민 안부확인 사업 확대
||2026.03.19
||2026.03.19
hy는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대상 사회공헌사업 '똑똑! 안녕하세요'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프레시 매니저가 가정을 방문해 식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고독사 예방과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위기 가정 발견 시 남북하나재단은 통일부와 지방자치단체, 하나센터 등과 연계해 의료·생계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진행한다. 민간 방문과 공공 지원을 연결한 협력 구조가 특징이다. hy는 '무항생제 신선란 10구'와 '잇츠온 재래김'을 무상 제공하며 연간 약 2억원을 후원한다.
사업 규모도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2023년 235명에서 2026년 1350명으로 늘었다. 사업 금액은 약 1억2000만원에서 8억1000만원으로 증가했다. 2025년부터는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운영을 넓혔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안부를 묻는 일상의 방문이 소외계층의 안전망이 되도록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