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XRP에 올인 안 한다고? 후회할 것"
||2026.03.19
||2026.03.19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 오스카 라모스가 XRP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XRP에 올인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며 강력한 매수 시그널을 보냈다. XRP는 현재 1.46달러로, 2025년 최고점 3.66달러 대비 60% 이상 하락한 상태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라모스는 XRP의 가치가 저평가된 상태라며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모든 투자자들이 그의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한 엑스(구 트위터) 사용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인하지 않아도 상관없을 것"이라며 낙관론을 경고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자신의 포트폴리오 99%를 XRP에 투자했지만, "부자가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XRP는 최근 1.60달러까지 반등하며 시가총액 930억달러를 회복, 바이낸스코인(BNB)을 제치고 시총 4위에 올라섰다. 단기 반등 흐름이 나타나면서 시장에서는 XRP를 둘러싼 재평가 기대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가격이 XRP의 잠재 가치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보고 있다. 애널리스트 퍼스트 레저는 "10달러짜리 코인이 1.30~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현 가격대가 심각한 저평가 구간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반면 시장 일각에서는 공급 증가에 따른 가격 희석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각도 여전하다. 가격 반등에도 불구하고 XRP를 둘러싼 평가는 저평가 매력과 공급 부담 사이에서 여전히 엇갈리는 모습이다.
오스카 라모스는 2025년에도 XRP 매수를 권장했지만, 이후 가격이 절반 이상 하락했다. 차트 분석가들은 XRP가 0.7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1.80~2.4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추가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20달러 이상 상승 가능성을 점치는 전망도 있다.
라모스의 강한 매수론에도 XRP를 둘러싼 시각은 여전히 엇갈린다. 저평가 매력과 장기 상승 가능성을 강조하는 낙관론이 있는 반면, 공급 증가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결국 XRP를 둘러싼 이번 논쟁은 기대 수익보다 변동성과 리스크를 얼마나 감내할 수 있는지가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임을 다시 보여준다.
You Will Regret Not Going All In on $XRP
— Oscar Ramos (@realOscarRamos1) March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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